맥주의 주원료
맥주는 ‘상면발효(top fermenting)’와 ‘하면발효(bottom fermenting)’ 등 발효하는 방식에 따라 크게 두종류로 구분된다. 미스터노바디가 극찬하는 ‘에일’은 이 중 상면발효 방식으로 제조한 맥주 중의 한 종류다. 상면발효 방식은 발효 도중에 생기는 거품과 함께 상면으로 떠오르는 성질을 가진 효모를 이용해 만든 맥주다.
■관련기사
맥주, 취향 따라 마시는 시대…난 에일, 넌 라거 <스포츠경향 2018년 4월 6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대 주요 추경 규모 (0) | 2018.04.06 |
---|---|
박근혜 주요 혐의 (0) | 2018.04.06 |
미-중 고율관세 부과 현황 (0) | 2018.04.05 |
호날두의 골기록 (0) | 2018.04.05 |
삼성 이재용 재판 결과 비교 (0) | 2018.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