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들어 서울대·고려대·연세대 이른바 ‘SKY’ 출신 인사의 정부 요직 진출이 다시 늘어났다. 경향신문이 문재인 정부 파워엘리트 213명의 출신 대학을 분석한 결과 서울대 90명, 고려대 24명, 연세대 16명 등 전체의 61.0%가 SKY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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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100일 - 파워엘리트 분석]61%가 ‘SKY’…전 정부보다 편중 심화<경향신문 2017년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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