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KBO리그가 막판 스퍼트를 올려야 할 시점에 돌입했다. 한 시즌 144경기를 치르는 정규시즌. 이제 전 구단이 100경기 이상 일정을 소화했다. 이달부터 2연전 일정이 시작된 가운데 ‘우천 취소 리그’도 곧 시작된다. 비로 순연된 경기들은 추후에 재편성되는데 올 시즌에는 14일 현재 27경기가 뒤로 밀린 상태다. KBO는 이르면 9월 첫 주에 우천으로 취소된 잔여 경기의 일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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