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020 KOVO 여자신인선수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 결과
추첨 결과, 인삼공사가 1순위 지명권을 가져갔다. 이어 현대건설-GS칼텍스-한국도로공사-IBK기업은행-흥국생명 순으로 지명권을 행사했다. 정호영은 일찌감치 전체 1순위로 평가받은 기대주다. 정호영은 올해 남녀 종별선수권대회에서 선명여고를 우승으로 이끌며 최우수선수로 뽑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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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어 정호영, 1순위로 KGC행 <스포츠경향 2019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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