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해설위원 분석&전망
3주간 휴식기를 보냈던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가 22일 부천 하나원큐와 청주 KB스타즈의 대결을 시작으로 재개된다. 3명의 해설위원에게 판도를 물었다.
당초 압도적인 ‘1강’으로 꼽혔던 KB가 2연패로 시즌을 시작한 것은 충격이었다. 하위권으로 분류됐던 인천 신한은행이 KB와 공동 선두를 달린 것도 놀라움이었다. 해설위원들 역시 신한은행의 분전을 시즌 초반 대이변이라고 입을 모았다.
정진경 전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은 “4강권을 KB, 아산 우리은행, 용인 삼성생명, 하나원큐로 봤는데 1라운드에서 신한은행이 예상을 깨고 위로 올라갔다”며 “당분간 이 포지션으로 갈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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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몰라봤는데…‘신한은행 순항’ 이구동성 <경향신문 2020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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