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종별 상하 릴리스포인트 비교
극단적인 하이킥으로 투구에 힘을 싣는 양현종은 서재응 코치의 조언에 릴리스포인트를 좀 더 앞으로 끌기 위해 키킹을 완화했다. 아주 미세한 차이지만 이를 통해 양현종은 4월까지보다 좀 더 몸을 꼿꼿이 세운 채 던지고 있다. 그 효과가 릴리스포인트의 변화로 드러났다. 직구는 물론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까지 모든 구종의 상하 릴리스포인트가 5월 이후 약 3㎝씩 균일하게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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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의 대반전’ 비밀은 10% & 3cm <스포츠경향 2019년 8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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