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예상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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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예상 베스트

경향신문 DB팀 2019. 1. 11. 15:41

 

벤투호 키르기스스탄

예상 베스트 일레븐

 

 

한국 축구의 골잡이 계보를 잇고 있는 황의조(감바 오사카)와 측면 날개로 활기를 불어넣는 황희찬(함부르크)은 첫 경기인 필리핀전부터 귀중한 결승골을 합작해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당시 황의조는 황희찬이 페널티지역을 파고들면서 연결한 크로스를 특유의 터닝슛으로 골망에 꽂았다.

 

■관련기사

벤투의 믿는 구석 ‘황트리오’  <경향신문 2019년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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