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격으로 본,
프로야구 선수들의 시대별 평균
시대별 리그 평균 사이즈 선수를 보면 한층 더 명확해진다. 1997년엔 외야수 김종훈(삼성), 투수 박석진(롯데) 등 비교적 아담한 체형의 선수들이 리그 평균 사이즈였다. 그로부터 11년 뒤인 2008시즌에는 투수인 배영수(삼성), 김성배(상무· 이상 당시 소속팀 기준) 등 늘씬한 체형의 선수가 더 평균에 근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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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기획 ] 프로야구 38년史, 선수들 몸이 달라졌다 <스포츠경향 2019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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