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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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

경향신문 DB팀 2019. 9. 18. 17:51


아프리카돼지열병 첫 발생 지점,
아프리카돼지열병이란?,
발생 원인

 

정부는 파주·연천·김포 등 10개 시·군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정해 지난 5월 ASF가 발병한 북한에서 야생 멧돼지가 넘어오지 못하게 총력을 기울여왔다. 이번에 발병한 파주 농장은 북한과 불과 10㎞ 정도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하지만 파주 농장은 창문이 없는 축사 형태라 야생동물과의 접촉 가능성이 낮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국내 유입 경로나 발생 원인 등은 정밀조사 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아프리카 돼지열병]바이러스 어디서 어떻게 왔는지 몰라…48시간이 ‘골든타임’  <경향신문 2019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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