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보는 홍콩 시위
시발점은 지난 6월9일 재야단체 연합인 민간인권전선이 주도한 ‘빅토리아 집회’다. 주최 측 추산 103만명이 모였다. 1997년 홍콩이 중국에 반환된 후 최대 규모였다. 16일에는 홍콩 정부가 시위를 ‘폭동’으로 규정한 데 분노해 주최 측 추산으로 200만명이 모인 시위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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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시위 100일…‘민주화 갈망’ 더 커졌다 <경향신문 2019년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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