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재자격주요 선수들의
화려했던 시절
가장 몸값이 높았던 선수는 박석민이다. 2015시즌을 마치고 생애 첫 FA 자격을 얻은 박석민은 4년 96억원이라는 거액을 받고 NC로 팀을 옮겼다. FA 자격을 재취득할 선수들 중 가장 많은 몸값이다.
같은 시기에 SK에서 한화로 이적한 정우람도 4년 84억원을 받았다. 김태균은 한화에 잔류하면서 정우람과 같은 조건에 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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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재취득 FA…‘보류’가 답일까 <스포츠경향 2019년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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