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요 아파트 단지
공시가격 및 보유세 추정
국토부가 서울 주요 아파트 단지의 공시가격과 보유세를 추정한 결과를 보면, 아파트 가격이 지난해 말 17억6000만원에서 올해 말 23억5000만원으로 33.5% 오른 강남구 은마아파트(전용 84.43㎡)는 공시가격이 올해 11억5200만원에서 내년에는 17억6300만원으로 53.0%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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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 23억짜리 강남 은마아파트 보유세 630만원…16억으로 오른 마포 아파트 종부세 포함 368만원
<경향신문 2019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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