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조별리그 일정
3차전 상대 중국은 FIFA 랭킹 76위로 한국의 1위 자리를 위협할 팀으로 꼽힌다. 중국은 아시안컵에서 1984년과 2004년 두 차례 결승에 올라 모두 준우승을 거둔 게 역대 최고 성적이다. 이탈리아 출신 명장 마르첼로 리피 감독을 앞세워 타도 한국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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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수 아래’ 中, 그나마 위협적 <스포츠경향 2019년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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