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은 연내에 전체 점포 133개 중 기업금융센터 7곳을 제외한 126곳을 25곳으로 줄일 계획이다. 은행 측은 지난 17일부터 폐점 안내 문자를 고객들에게 발송하고 있는데 고객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은행 직원들은 영업점마다 하루 수십 통의 계좌 해지 요구 전화가 오고 있으며 모든 거래를 정리하는 고객도 상당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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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 확 줄이는 씨티은행, 고객들 줄줄이 떠난다 <2017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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