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대 쏘나타 하이브리드
연료효율성은 두 개의 심장을 올린 덕에 가솔린(13.4㎞/ℓ)과 달리 16인치 타이어 기준 20.1㎞/ℓ 복합연비치를 확보했다.
특히 이번 쏘나타의 보디 천장(루프)에 올려진 솔라루프는 야외에서 하루 6시간가량 햇빛에 노출되면 1년 기준, 총 1300㎞ 넘는 거리를 주행할 수 있는 충전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개발돼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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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엔 태양광, 가슴엔 두개의 심장 <스포츠경향 2019년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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