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IT 기업의 동북 3성 투자
최근 동북 3성에 정보기술(IT) 기업들이 연이어 투자하고 있다. 중국은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동북진흥계획과 맞물려 노후한 산업지역을 스마트 첨단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선양시는 헝다(恒大)그룹과도 1200억위안(약 20조5056억원)의 신에너지 차량, 신에너지 전지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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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러스트벨트’ 동북 3성, IT 기업들이 되살린다 <경향신문 2019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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