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차 신흥 경제 5개국 브릭스(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정상회의가 3일 중국 푸젠(福建)성 샤먼(厦門)에서 사흘 일정으로 개막했다. ‘새로운 10년’을 논하는 자리지만 남아시아에서 패권을 다투는 중국과 인도의 경쟁과 갈등이 브릭스의 향후를 좌우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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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스 새로운 10년의 시작…중국·인도 관계에 달렸다<경향신문 2017년 9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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