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 전.현직 임원
자녀 채용 현황
신한금융지주에 전·현직 임원 자녀들이 대거 채용될 수 있었던 것은 첫 관문이자 가장 많은 탈락자가 나오는 서류전형 과정에서부터 ‘별도 관리’가 되기 때문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관련기사
[단독]신한, 탈락자 많은 서류전형부터 ‘임직원 자녀 특별 관리’ 의혹 <경향신문 2018년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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