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공소장에 적시한
이명박 전 대통령 혐의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혐의는 111억원의 뇌물수수와 349억원의 다스 자금 횡령 등 15개에 달한다. 이 전 대통령은 지난달 22일 구속된 후 검찰 조사를 거부했지만, 검찰은 이 전 대통령 부부의 다스 법인카드 추가 사용과 김소남 전 의원의 비례대표 공천에 청와대가 개입한 단서를 추가로 밝혀냈다.
■관련기사
[이명박 기소]검찰, MB 부부 ‘다스 법인카드 2장 사용’ 단서 추가 포착 <경향신문 2018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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