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사업자 선정비리
핵심 세력 연결 흐름도
실제로 2014년 5월 스포츠토토 사업자 입찰심사 결과 2순위자로 밀린 팬택C&I 컨소시엄을 1순위로 만들기 위해 문체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보인 행태는 정권 실세의 외압이 아니면 설명하기 힘들다.
■관련기사
김종 ‘지시 메모’에 청 인사 이름도…이번엔 ‘비리 몸통’ 제대로 잡을까 <경향신문 2018년 4월 2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러시아 대 세계 분쟁지도 (0) | 2018.04.03 |
---|---|
국가별 저가요금제 (0) | 2018.04.02 |
태양광 대여사업 개념도 (0) | 2018.04.02 |
토지 과세의 역사 (0) | 2018.04.02 |
제주 4·3 유적지 (0) | 2018.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