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푸틴 대통령을 둘러싼 대외 상황은 여의치 않다. ‘강한 러시아’ 구호를 외치기에는 대외적 갈등만 확산시킬 처지에 놓였다. 러시아 출신 이중스파이 세르게이 스크리팔 독살 시도 의혹으로 사건 발생국인 영국을 비롯해 유럽 각국이 러시아 외교관을 추방하면서 러시아를 압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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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제재 돌파구 찾기 ‘차르의 스무고개’ <경향신문 2018년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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