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뒤를 이은 스마트 기기로 각광받던 스마트시계 시장이 지난해부터 급속히 둔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올해 각국 제조사들이 이 같은 단점을 보완한 제품을 잇따라 내놓을 예정이어서 스마트시계 시장이 돌파구를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스마트시계 운용체제 시장의 60%가량을 점유한 애플의 iOS 아성을 구글의 ‘안드로이드 웨어 2.0’이나 삼성 ‘타이젠’이 얼마나 흔들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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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OS 단 'LG워치' 스마트폰 없이도 OK < 경향신문 2017년 2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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