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승용차 신규등록 비중추이
독일차의 강세가 여전한 가운데 렉서스와 도요타(각 3·4위), 혼다(7위)를 앞세운 일본차와 포드(6위) 같은 미국차의 부활로 요약된다. 그 결과 수입 디젤 승용차 비중이 47.2%로 절반 아래로 떨어졌다. 가솔린차는 43.0%를 차지했고, 하이브리드차는 9.8%였다.
▶수입차 디젤 50% 무너졌다...폭스바겐 ‘저공해차 시대물결’ 거스를까
<경향신문 2018.01.11>
'오늘의 뉴스 > 통계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령자 골절사고 비율 (0) | 2018.01.12 |
---|---|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0) | 2018.01.11 |
최저임금 편법적용 사례 (0) | 2018.01.11 |
5만원권 발행 비율 (0) | 2018.01.10 |
‘탈세·횡령’ 의혹 부영 (0) | 2018.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