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기관 예상
2020학년도 수능 예상등급 커트라인
15일 주요 입시업체들은 국어 1등급 예상 커트라인을 원점수 91~92점으로 예상했다. ‘불수능’으로 평가됐던 지난해 수능 국어 1등급 커트라인에 비해 7~8점 오른 것이다.
절대평가인 영어는 지난해에 비해 쉬웠던 것으로 분석됐다. 입시학원들은 원점수 90점 이상에게 주어지는 1등급 비율이 지난해(5.3%)보다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관련기사
“국어 1등급컷, 7~8점 상승”…입시업체들이 본 ‘2020학년도 예상 커트라인’ <경향신문 2019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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