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경향신문 신춘문예 공모
경향신문이 2020년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산업화에 짓눌린 철거민의 아픔을 그려낸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의 조세희, 주목받는 젊은 소설가 황정은, 백수린, 강화길, 원로 문학평론가 염무웅부터 현장에서 활발한 비평활동을 벌이는 인아영까지 73년 역사의 경향신문은 매년 신춘문예를 통해 한국 문학의 새로운 기대주를 발굴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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