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맨체스터 시티전
손흥민 멀티골
0-1로 뒤진 전반 7분 크리스티안 에릭센에게 주려던 델레 알리의 패스가 맨시티 수비수 에이메릭 라포르테의 발을 맞고 자신에게 오자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동점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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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했다 ‘손흥민의 시대’ <경향신문 2019년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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