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시즌 초반 기록 비교
올 시즌 초반 기록이 2017 시즌과 비슷해진 이유로 현장에서는 스트라이크존 확대를 꼽는다. 존이 넓어지면 삼진이 늘고 볼넷이 줄기 마련이다. 그런데 올해는 결과가 다르다. 9이닝당 초반 삼진은 지난해 8.04개에 비해 7.59개로 줄면서 볼넷은 3.73개로 지난해 3.35개보다도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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