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의혹 및 해명
투기 의혹을 제기하는 측은 손 의원 가족과 지인들이 건물을 매입하던 당시보다 인근 지역 부동산 거래가격이 급등했다고 주장한다.
손 의원이 차명으로 부동산을 거래했는지도 쟁점이다. 의혹을 제기하는 측은 손 의원이 의도적으로 자신의 명의가 아닌 조카나 남편의 문화재단 등의 명의로 매입한 것이라고 의심한다.
■관련기사
[손혜원 투기 의혹]“문화재 등록 알고 차익 노려”…손 “차명이면 목숨 걸겠다” <경향신문 2019년 1월 18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3.1운동 참가한 친일 변절자 (0) | 2019.01.18 |
---|---|
재판 개입 의혹 흐름도 (0) | 2019.01.18 |
수소 모빌리티 목표치 (0) | 2019.01.18 |
수소경제 개념도 (0) | 2019.01.18 |
결합상품 해지 절차 (0) | 2019.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