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달라지는 서울 복지 주요 변경사항
서울시가 올해부터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찾동)를 확대하고, 노인요양시설에 치매 환자만을 위한 독립공간인 치매전담실을 설치한다. 정부의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요건을 갖추지 못한 이들을 돕는 ‘서울형 기초보장제도’의 문턱도 낮아진다.
▶찾아가는 동사무소’ 확대…요양시설에 ‘치매전담실 <경향신문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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