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지오 모루 법무·공안장관 내정자
모루는 2016년 미셰우 테메르 대통령의 최측근이었던 에두아르두 쿠냐 전 하원의장까지 부패 혐의로 수감시켰다. 외압에 흔들리지 않고 공정하게 수사를 이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그만큼 보우소나루가 모루를 도덕적 자산으로 활용해 공권력 강화, 시민단체 탄압 등 극우정책을 밀어붙이려 한다는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
■관련기사
보우소나루가 ‘도덕의 화신’을 칼로 쓰려는 까닭은 <경향신문 2018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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