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6차전 선발
첫 맞대결에서는 켈리가 판정승을 거뒀다. 당시 인천 홈구장에서 선발 등판했던 켈리는 7이닝 4안타 2볼넷 5삼진 2실점(비자책)으로 팀의 7-2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이용찬은 6.2이닝 동안 1개의 홈런을 포함해 7안타를 맞아 4실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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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판 낸다 vs 끝판 가자 <스포츠경향 2018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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