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전기차용 배터리 출하량 순위
SK이노베이션이 호주 광산에 투자해 코발트와 니켈을 대규모로 들여오기로 했다. 계약기간이 7년인데 6년 더 연장 가능한 장기계약이다. 이유는 자동차용 배터리에 더 집중하기 위해서다.
SK이노베이션은 20일 국내 처음으로 호주에서 전기차용 배터리 핵심 원재료 수입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호주의 배터리 원재료 생산업체 ‘오스트레일리안 마인즈(AM)’와 황산코발트·황산니켈 구매계약을 맺은 것이다. 국내 전기차 배터리 제조업체가 해외 원재료 생산업체와 장기계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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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전기차 배터리 원료 ‘충전 완료’ <경향신문 2018년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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