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북로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위치
서울시는 약 10억3000만원을 들여 강변북로 26.8㎞ 구간에 태양광 패널을 내년 말까지 단계적으로 설치한다고 21일 밝혔다. 발전용량은 총 2330㎾로 연간 272만㎾h의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이는 서울지역 8800가구가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태양광 설비는 미세먼지를 배출하지 않고 연간 1267t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를 내 대기질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서울시는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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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변북로 ‘태양의 도로’ 된다 <경향신문 2018년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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