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재개발 규제 완화 방안
오세훈 서울시장이 ‘재개발 촉진책’을 발표했다. 재개발사업 ‘진입장벽’을 낮춘다는 취지로 주거정비지수제를 폐지하고, 서울시가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주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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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1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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