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
서울 중랑구와 인천 미추홀구, 부평구 등 8곳이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4차 후보지로 선정됐다.
이들 지역에선 평균 350%가 넘는 용적률이 적용되는 고밀개발을 통해 1만1600가구 규모의 새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서울 중랑·인천 부평 등 8곳에 ‘도심 주택’ 1만1600가구 공급
<경향신문 2021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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