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이 생각하는 노동조합
대기업 사무직으로 근무하는 20대 윤모씨는 얼마 전 상급단체가 없는 A사내노조에 가입했다. 회사 측의 일방적인 보너스 삭감과 업계 평균보다 낮은 연봉이 계기였다.
윤씨가 가입한 A노조는 최근 젊은 직원들이 만들었다. 노총 소속 B노조가 있지만 윤씨는 그들이 자신을 대변해주지 못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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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기의 노동, 길을 묻다](중)청년과 멀어진 노조 문화…임금 문제 넘어 그들의 다양한 욕구 읽어야
<경향신문 2021년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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