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구별 생활인구와 주민등록인구
서울 생활인구가 가장 많은 자치구로는 이른바 ‘강남 3구’였다. 강남구 생활인구는 84만6000명으로 주민등록인구 56만1000명보다 50.8%나 많았다. 이는 주택, 상가 등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보인다. 송파 76만6000명·서초 62만2000명이었다. 가장 적은 곳은 금천 24만명이었다.
■관련기사
출근·등교·진료 포함 ‘서울 생활인구’ 주민등록 인구보다 138만명 더 많다 <경향신문 2018년3월5일>
'오늘의 뉴스 > 통계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따릉이 운영 현황 (0) | 2018.03.05 |
---|---|
광물자원공사 재무상황 추이 (0) | 2018.03.05 |
한국의 철강 수출 상위국가 (0) | 2018.03.05 |
브라질 연금지출 비율 (0) | 2018.03.02 |
지주회사 수익구조 실태조사 (0) | 2018.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