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자원공사 재무상황 추이
광물공사는 2014년 말 이후 자원가격 하락으로 해외 보유 자산 가치와 수익이 급감해 부채비율이 급증했다. 경영정상화를 위해 조직을 줄이고, 해외자원개발도 축소했지만 당장 올해부터 부채 상환과 기관 운영에 필요한 자금 조달마저 어려운 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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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광물공사 ‘빛바랜 이름’, 광해관리공단과 통합돼 사라진다 <경향신문 2018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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