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도서관 고용 실태

 

 

 

서울시가 한국노동사회연구소와 함께 서울시 공공도서관 168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공도서관 운영 및 고용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서울시 공공도서관의 시설·운영 위탁 비율은 78%로 전국 광역지자체 중 가장 높다.

 

위탁 도서관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30.9%는 공공근로, 사회복무요원, 자원봉사자 같은 비정규직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평균 근속연수는 4.3년으로, 2018년 전체 상용노동자 평균 근속연수 6.5년보다 낮았다. 월평균 임금은 3년 이상이 되어야 200만원을 넘길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공공도서관 노동자 67.9%는 도서관 이용자로부터 폭언을 듣거나, 45%는 시설·운영 위탁기관에서 요구하는 계약 외 업무에 동원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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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도서관 사서’ 처우 개선 <겅향신문 2020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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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향신문 DB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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