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서울국제도서전
주요 프로그램
작가와의 만남 행사에서는 소설가 문지혁·이종산·정보라·남유하 등이 참석해 ‘한국의 SF소설’ ‘페미니즘 SF소설’을 주제로 독자와의 소통을 시도하고, 소설가 박상영·김봉곤과 안희연·임솔아 작가 등이 한국 문학 속의 소수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오직 도서전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판 책도 있다. 올해는 ‘맛’을 주제로 권여선·박찬일·성석제 작가 등이 만든 한정판 도서 <맛의 기억>이 선보인다.
■관련기사
책의 미래, 두려움과 설레임 교차…또 어떤 새로운 것이 ‘출현’할까 <경향신문 2019년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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