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메이저 대회에서
'더 강한' 남자 테니스 빅3
오랜 역사만큼 프랑스오픈 대회장 곳곳이 리모델링되고 있지만 지난 15년간 바뀌지 않은 것이 있다. 이사이 무려 12차례나 프랑스오픈에서 우승한 나달이 변함없이 최강자라는 점이다. 2005년 처음 프랑스오픈 우승으로 첫 메이저 타이틀을 거머쥔 나달은 총 18차례 메이저 정상을 밟으면서 전설의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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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신’ 12번째 V키스 <스포츠경향 2019년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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