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삼척시 미로면 활기리 금강송 군락 인근에 대규모 ‘힐링 숲’이 조성된다. 삼척시와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은 오는 2019년까지 113억원을 들여 삼척시 미로면 활기리 일대 93㏊에 치유의 숲과 자연휴양림을 갖춘 대규모 ‘힐링 숲’을 조성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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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금강송 군락지에 ‘힐링 숲’ <경향신문 2017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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