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심리지수가 6년5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경기 회복의 발목을 잡고 있는 내수가 하반기에는 회복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6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11.1로 전달보다 3.1포인트 상승했다. 지난 2월 이후 5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2011년 1월(111.4)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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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심리 살아난다 <경향비즈 2017년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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