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세 왕자’로 불려 온 사우디아라비아의 무함마드 빈 살만 왕자(31)가 결국 사촌형 무함마드 빈 나예프 왕자(57)를 몰아내고 왕위 계승 서열 1위인 왕세자에 올랐다. 사우디 왕좌의 변화가 카타르 단교 등으로 불안한 중동 정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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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왕좌의 게임’···사촌형 몰아낸 31세 무함마드 왕세자 <경향신문 2017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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