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카본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맹그로브숲, 염습지, 잘피림 등 해안생태계를 이른다. 열대우림과 침엽수림 같은 그린카본(green carbon)에 비해 면적은 작지만 바다로 흡수되는 탄소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효율적이다.
국제적으로 보존·발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관련기사
[기후변화와 블루카본](1)국내 갯벌, 연간 승용차 20만대 온실가스 흡수…‘블루카본’ 뭐기에 <2021년 4월 12일>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맹그로브숲, 염습지, 잘피림 등 해안생태계를 이른다. 열대우림과 침엽수림 같은 그린카본(green carbon)에 비해 면적은 작지만 바다로 흡수되는 탄소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효율적이다.
국제적으로 보존·발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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