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최고위급 방중 재구성
최고위급 인사의 방중은 지난 25일 오후 10시쯤 북·중 접경 지역인 단둥역에 북한 특별열차가 도착하면서 처음 포착됐다. 녹색 차체에 노란색 선이 들어간 21량의 이 열차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생전 방중했을 때 탄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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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최고위급 방중] 김일성처럼 머물고, 김정일처럼 다녀갔다 <경향신문 2018년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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