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람사르습지
문덕 철새보호구는 함경북도 두만강 하구의 라선 철새보호구와 함께 지난해 5월 북한이 람사르협약에 가입하면서 처음 람사르 습지로 등재된 곳이다. 람사르협약 사무국은 문덕 철새보호구를 람사르 습지로 등재하면서 멸종위기 조류인 개리, 두루미, 흑두루미 등의 보호를 위해 국제적으로 중요한 지역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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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면 청천강 하구 찾는…북한 첫 야생동물 축제의 주인공 ‘개리’ <경향신문 2019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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