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언으로 본 북한의 수질
대동강은 “오수, 분뇨 중 절반 정도가 정화되지 않은 채 그대로 유입”되며, 수돗물을 음용수로 마시기 어려운 상황으로 알려졌다. 두만강은 “무산탄광, 회령제지공장, 중국 개산둔 펄프공장 등에서 오염물질이 흘러들어와 수질오염이 심각”하며, 수생식물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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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를 그린존으로](2)북 평양·공업지대 오염…남북 교류 ‘녹색 신뢰’도 중요 <경향신문 2018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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