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민간 부문 후분양 주요 내용
정부의 후분양제 활성화 방안은 공공과 민간, 두 갈래로 이뤄진다. 공공의 경우 분양물량이 많고 자금 조달능력이 충분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 경기도시공사부터 단계적으로 후분양 확대를 강제하기로 했다.
■관련기사
[후분양제 로드맵]공공, 후분양 비율 정해 ‘강제’·민간은 택지 우선 공급 ‘당근’ <경향신문 2018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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