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산불 발생 지역
스웨덴 웁살라는 7월 평년 낮 최고기온이 21.9도지만 지난 16일 34.4도로 1975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노르웨이 스노사는 지난 16일 낮 최고기온이 역대 최고인 31.6도까지 올랐고 지난 17일 핀란드 투르쿠는 1914년 이후 최고인 33.3도를 기록했다. 모두 평년 기온보다 10도 이상 높은 수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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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은 북유럽, 동시다발 산불 <경향신문 2018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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